2022.11.25 (금)

진로와 운동을 함께 하는 <피지컬 트레이닝> 동아리

 포곡고등학교에는 체육 동아리 <피지컬 트레이닝>이 있다. 

이 동아리는 군인, 소방관, 경찰, 트레이너, 보디빌딩 선수 등... 다양한 진로를 가진 학생들 누구나 들어와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는 동아리다. 동아리의 목표는 진로가 체육 쪽이거나 체력 증진이 목표인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체력 증진을할 수 있도록 선생님의 지도와 친구들의 조언들을 공유하며 목표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담당선생님은 '정승필' 선생님이고, 부장은 '김민지(3학년)' 학생이다. 부장은 "체대를 목표로 하고있는 학생들과 운동쪽을 진로목표로 하고있는 학생들이 갈 수 있는 동아리가 없었기 때문에, <피지컬 트레이닝>이라는 동아리를 만들게 되었다."라고 동아리 탄생 배경을 밝혔다. 

 

 <피지컬 트레이닝>은 크게 체대입시와 웨이트로 나뉜다. 체대입시나 체력증진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강당에서 제자리 멀리뛰기와 같이, 체대입시에 도움되는 활동이나 체력증진에 도움되는 활동들을 주로 진행한다. 웨이트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체육단련실에 모여, 헬스를 진행한다.

 

 

 체대입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황혜령(3학년) 학생은 "내가 자신있는 종목은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조언해주며, 자신없는 종목은 친구들에게 조언을 들으면서 실력을 늘리고 있다. 또한 제자리 멀리뛰기나 다른 운동들을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는지 분석하면서, 동아리 활동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고, 허채원(3학년) 학생은 "아무래도 동아리 시간동안 계속 운동을 하다보니까 지쳐서 힘들때도 있지만, 운동은 하면 할수록 계속 실력이 늘어난다. 힘들어도 계속해서 늘고있는 내 실력을 볼 때, 노력한 성과가 보여서 더 열심히 하게 된다."고 활동소감을 전했다.

 

 

 체력향상을 목표로 하는 이지호(3학년)은 "처음 동아리 수업에 측정했던 제자리 멀리뛰기 기록보다,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 실력을 보면서 뿌듯하다."고 말했고, 이종윤(3학년) 학생은 "동아리에서 팔굽혀펴기와 윗몸 일으키기와 같은 운동을 하는데, 1분 동안의 개수를 점점 늘리면서 체력과 근력이 증진되는 것을 보면, 앞으로의 진로에 한 발 더 다가가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웨이트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 김동규(3학년) 학생은 "선생님의 지도로 플랭크를 열심히 했는데, 지금은 5분 동안이나 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피지컬 트레이닝> 동아리에는 체육활동 외에도 많은 활동들이 있다. 내년에도 이 동아리가 활동할 수 있도록, 체육쪽에 목표가 있는 친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